Skip to content









KakaoTalk_20161107_191609506.jpg









“오늘의 메뉴는 너희들의 미적 감각을 테스트 하는 아이싱쿠키. 만드는 거 자체는 쉬운데




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이 나오지. 예를 들어서 나같이 잘하면 이렇게 나와.









-----






“쌤 빼빼로 어땠어요?”
“수행평가였으면 D.”
“아, 진짜요......?”
“딜리셔스하다고. 맛있게 먹었어.”
“아, 쌤 드립이 D 네요.”
“그 정도로 별로야?”
“네.”
“미안하다. 빼빼로 맛있었어. 윤아꺼는 안에 쿠키가 잘 익었더라. 지연이꺼는 위에 장식 잘뿌렸고.”

















KakaoTalk_20161107_192243420.jpg









“너도 빼빼로 줬잖아.”
“뭐.”
“근데 왜 너한테는 별다른 말이 없냐.”








“진짜 이상하잖아. 왜 너만 쏙 빼놓고?”











KakaoTalk_20161107_193016308.jpg










“뭐가 맛없어?”




-



-



-









KakaoTalk_20161107_193708391.jpg










태연은 부드럽게 웃으며 미영의 옆으로 다가갔다. 잠깐, 내가 손잡아도 될까? 네?!




옆으로 오는 것만 해도 벌써 긴장했는데 갑자기 손까지 잡는다 하니,




미영은 진심으로 놀라 몸을 움츠렸다.
-




-




“아,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려고. 갑자기 잡으면 안 좋아할 수도 있으니까.”



-



-














KakaoTalk_20161107_195537910.jpg




-




-


“너만 주려고 만든 거야.”



-




-








KakaoTalk_20161107_195535034.jpg









“으흥흫힠.”








-




-













그 날 저녁 울부짖는 태연




“범죄 아니래요. 아니, 애초에 손만 잡았다니까요?”
-
-
“이 다음 진도는 어떻게 나가라고?!”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(나머지는...쪄어기이이이서!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?
  • 쟝쟝 2016.11.07 20:17
    미영이 웃는거 적절하네욬ㅋㅋㅋㅋㅋ
  • 탱깡 2016.11.07 21:28
    감사합니닼ㅋㅋ(고심했다는..)
  • 풀무원드링킹 2016.11.08 00:03
    오홍 사진이랑 같이 보니까 더 막 상상됨다......정말 적절행
  • 탱깡 2016.11.08 08:41
    헿 (아리가또)
  • 필라 2016.11.08 19:21
    오 정말 영혼의 짤 선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영이 웃는 짤 넘 심장저격...인데 하필 타투까지 보여서 제가 넘 쓰레기 같고 좋네요... 태연이와 함께 범죄자는 아니지만 분리수거 되도록 하겠습니다... (태연이를 안고 쓰레기통으로...)

    (퇴근하기 직전이라 정줄 가출하여 아무말 모드)
  • 탱깡 2016.11.08 21:58
    (쓰레기통을 뒤적거려 태연이 줍) 어휴...가서 언능 주무세여!
  • 창잉 2016.11.08 23:31
    으흫흫힠에서 웃음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아이고 미영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탱깡 2016.11.09 01:57
    우어어!! 작가님!!!♥

Powered by Xpress Engine / Designed by Sketchbook

sketchbook5, 스케치북5

sketchbook5, 스케치북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