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...말이 딴길로 샜구나. 어쨌든, 4월이면, 찬기운 하나 없이 따듯한 바람이 불어온다. 그러면 영산홍도 흐드러지게 피어나지. 그 사이를 걷고 있자면, 세상 그 무엇도 부러울게 없어진다.""....""그 길을 너와 함께 걷고 싶구나. 이렇게 손을 잡고, 한 걸음 마다 서려있는 짐의 추억을 일러주며."-청승 좀 떨어봤습니다제 마음속에선 이러저러하게 해피엔딩이에요
우와 그림 멋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