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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...말이 딴길로 샜구나. 어쨌든, 4월이면, 찬기운 하나 없이 따듯한 바람이 불어온다. 그러면 영산홍도 흐드러지게 피어나지. 그 사이를 걷고 있자면, 세상 그 무엇도 부러울게 없어진다."
"...."
"그 길을 너와 함께 걷고 싶구나. 이렇게 손을 잡고, 한 걸음 마다 서려있는 짐의 추억을 일러주며."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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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승 좀 떨어봤습니다
제 마음속에선 이러저러하게 해피엔딩이에요 
?
  • 도도 2017.09.28 01:15

    우와 그림 멋져요!

  • 이불속 2017.09.28 01:36
    제가 내린 제 마음 속의 엔딩과 유사하네요ㅜㅜㅜ 그림으로도 보니 더 짠.....
  • 쟝쟝 2017.09.28 09:41
    ㅠㅠㅠ킹태연 황미영 행복하세요ㅠㅠ
  • JM 2017.09.28 21:52
    ㅠㅠㅠㅠㅠㅠㅠ 슬프면서도 해피엔딩이네요...
  • 아싸리때때 2017.09.29 19:57
    아...이렇게라도 해피엔딩을 보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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