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잉님 앙트르메를 보고

by 탱깡 posted Nov 07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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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늘의 메뉴는 너희들의 미적 감각을 테스트 하는 아이싱쿠키. 만드는 거 자체는 쉬운데




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이 나오지. 예를 들어서 나같이 잘하면 이렇게 나와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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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쌤 빼빼로 어땠어요?”
“수행평가였으면 D.”
“아, 진짜요......?”
“딜리셔스하다고. 맛있게 먹었어.”
“아, 쌤 드립이 D 네요.”
“그 정도로 별로야?”
“네.”
“미안하다. 빼빼로 맛있었어. 윤아꺼는 안에 쿠키가 잘 익었더라. 지연이꺼는 위에 장식 잘뿌렸고.”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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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도 빼빼로 줬잖아.”
“뭐.”
“근데 왜 너한테는 별다른 말이 없냐.”








“진짜 이상하잖아. 왜 너만 쏙 빼놓고?”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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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뭐가 맛없어?”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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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연은 부드럽게 웃으며 미영의 옆으로 다가갔다. 잠깐, 내가 손잡아도 될까? 네?!




옆으로 오는 것만 해도 벌써 긴장했는데 갑자기 손까지 잡는다 하니,




미영은 진심으로 놀라 몸을 움츠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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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,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려고. 갑자기 잡으면 안 좋아할 수도 있으니까.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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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만 주려고 만든 거야.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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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으흥흫힠.”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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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날 저녁 울부짖는 태연




“범죄 아니래요. 아니, 애초에 손만 잡았다니까요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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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 다음 진도는 어떻게 나가라고?!”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(나머지는...쪄어기이이이서!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