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가입은 좀 예전에 해서 글 열람하기만 하고 달리 글 쓴 건 없었다가
인사도 드릴 겸 왔는데 빈손으로 오긴 허전해서 요새 재밌게 읽는 창잉님 연군지정 킹이랑 함께 왔어요
(아무 일도 없었던 척.. 글 처음 올리는 척..)

왼쪽이 용포 오른쪽이 침소복 입으신 태연전하 ;ㅅ; 사실 용포 속에 옷은 하얀색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던데
생이 다사다난했던 전하는 왠지 하얀색이 아니라 어두운 옷을 더 자주 입으셨을 거 같아서 어두운 색으로,,
자신의 총명함을 주장하시는 전하는 잠들기 전에 항상 글 한 줄 더 읽으셨을 거 같고
(사실 안경도 씌우려했는데 당시엔 안경이 좋은 취급 못 받았던 물건이기에 왕이 함부로 끼고 있을 거 같진 않아서 패스..)
어디 행차만 하신다면 감히 보지 못할 용안을 몰래 훔쳐보곤 팔도의 여인들 맘이 설레버렷,,
태연이 닮게 그리기 어렵네요 이번이 두번짼데 그나마 힘 빼고 그린 침소복 쪽이 더 나은 이유는...
에구 사족이 길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!
가끔 들를게요 발도장도 종종 남길게용 선물 아닌 선물들과 함께...
ps. 연군지정 짱
ps2. 필라님이 작은 실수를.. ^-ㅜ 너무 죄송해하실 필요 엄슴니다...
저도 예전에 홈 관리하다가 실수로 글 지워서 땅을 치고 벽을 치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ㅋㅋㅋ
확인하고 다시 올립니다! 기왕 이래된 거 익명 아니면 비밀안부를 고민했었는데 그냥 닉네임 까고 와야겠어요!